-뜨거운 관심 속 11월 30일 ‘정식 서비스 발표’… 유저들,액션·스피드·파티 플레이에 후한 점수
넥슨 재팬은 지난 11월 30일 ‘마비노기 영웅전(한국 서비스명 : 마비노기 영웅전)’의 일본 정식 서비스를 발표했다. 11월 3일 클로즈드 베타 테스트를 실시한 이후 채 한 달도 지나지 않은 ‘마비노기 영웅전’은 최근 현지 유저들 사이에서 가장 관심이 높은 신작 온라인게임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일본 유저들은 ‘마비노기 영웅전’의 액션과 스피드, 그리고 뛰어난 파티 플레이 높은 점수를 준 것으로 알려졌다.
▲‘마비노기 영웅전’ 일본 정식서비스 기념 캠페인 배너
정식 서비스를 실시하면서 넥슨 재팬은 대대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더욱 유저몰이에 신경을 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일본의 인기 여배우 이시하라 사토미를 ‘마비노기 영웅전’의 TV CF 모델로 등장시켜 더욱 많은 이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 이시하라 사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