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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중 모바일게임, 신용카드 포인트로 산다

  • 유양희 기자 y9921@kyunghyang.com
  • 입력 2006.05.22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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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중나모(대표 천신일·김상배, www.namo.co.kr)가 SK텔레콤 및 외환카드와 제휴 계약을 체결하고, 외환카드 포인트(yespoint)로 모바일 게임을 구매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에 따라 세중나모는 외환카드의 예스포인트(yespoint)를 사용하여 게임을 구매할 수 있는 별도의 포털 플랫폼을 구축해, 먼저 SK텔레콤의 모바일 게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간다.

서비스의 활성화를 위해 세중나모는 SK텔레콤과 공동으로 매달 엄선된 게임을 꾸준히 제공하며, 향후에는 모바일 게임을 넘어서 벨소리와 폰꾸미기 서비스 및 증권정보 등의 기타 다양한 무선 컨텐츠로 서비스 영역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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