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1호 연습실에서 연습을 하다가도 T1 멤버의 경기가 펼쳐지는 시간이면 102호 거실로 모두 모여 응원을 펼친다.
▶ 선수들의 식사를 책임지시는 아주머니께서 정길에게 간식을 먹여주는 모습. “수시로 밥 달라고 오니 하루종일 음식 만들어 먹이는 게 일이에요. 그래도 다들 착하고 싹싹해서 내 자식같이 예뻐요.” 한달 식비만 무려 200만원.
▶ 모처럼 경기가 없는 목요일. 침대 위에서 뒹굴거리며 종일 책을 읽다가 은근히 야한(?) 복장으로 연습실에 등장한 연성이 요환의 연습경기를 바라보며 마냥 좋아하는 모습이다.
▶ “오늘따라 컨트롤이 잘 안되네” 연습 도중에 잠시 휴식을 취할 겸 운동 중인 요환.
▶ 용욱과 창훈의 방에 모여 보드게임 ‘달무티(Dalmuti)’를 즐기고 있는 선수들.
▶ 용욱이 누군가와 문자를 주고받고 있는 학승을 감시 중이다.
▶ 감독이 자리를 비운 시간에도 모두가 맹연습 중인데 성제는 한창 단잠에 빠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