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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리그의 또 다른 모습 <1>

  • 김수연
  • 입력 2004.06.14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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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감독은 골프치는 중”
대기실에서 한가하게(?) 골프를 치고 있는 슈마 지오 조규남 감독. 온라인게임 ‘팡야’다. 방송 도증 광고시간에 잠시 머리를 식히는 중이라고.

▲ “가슴을 열어봐요!”
최수범과의 경기를 승리로 이끌고 8강에 진출한 전태규가 대기실에서 이색적인 앞가슴 세리머니를 연출했다. 앗! 가슴이...가슴이...(털도 없구) 밋밋해요∼

▲ “배고픔에 못 이겨...”
SK텔레콤T1 주훈 & 슈마지오 조규남 감독이 배고픔에 못 이겨 몰래 대기실을 빠져나왔다. “경기 시작 전에 가야하는데...” 허겁지겁 5분만에 식사 끝!

▲ “명품지감의 주인공은?”
대기실 쇼파에서 발견한 지갑. “앗! 그 이름도 유명한 ‘루이X통’이다!” 한창 경기 중인 서지훈의 지갑. 팬에게서 선물 받은 진품 명품이란다.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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