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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대표의 열린 경영 ‘눈길’

  • 정리=윤아름 기자 imora@khan.kr
  • 입력 2009.10.26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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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디 온라인 유현오 대표가 ‘열린 경영’을 통해 직원들의 마음을 얻고 있다는 소식인데요.

대표로 선임된 이후부터 그는 일주일에 한 번 씩 자신의 집무실 문을 열어놓고 직급과 상관없이 직원들의 방문을 허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유 대표는 직원들이 갖고 있는 고민이나 애로사항을 듣고 함께 풀어보고 싶은 것이죠.

과거 SK커뮤니케이션즈에서는 미니홈피를 통해 직원들과 1촌을 맺고 도토리를 선물하는 등 마음을 나눴다고 하는데요.


이제부터 유 대표는 개인 면담과 함께 직원들이 원하는 게임 아이템으로 이같은 이벤트를 펼치겠다고 하니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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