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너도 나도 파멸 ‘부숴버릴 거야!’

  • 정리=윤아름 기자 imora@khplus.kr
  • 입력 2011.06.29 11:17
  • 글씨크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근 선보인 대작들의 업데이트 이름에 줄줄이 ‘파멸’이라는 이름이 붙어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먼저 NHN 한게임이 ‘테라’ 상용화 이후 첫 대규모 업데이트인 ‘파멸의 마수’를 공개한 데 이어 엔씨소프트가 ‘리니지2’에서 연이어 ‘파멸의 여신’ 업데이트를 단행했습니다. ‘테라’와 ‘리니지2’는 ‘파멸’ 업데이트 이후 새로운 전성기를 맞으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는 후문입니다.


여기까지도 모자라 넥슨이 가세해 이번에는 ‘마비노기 영웅전’내에 ‘파멸의 노래’ 업데이트를 선보였다고요. 세 게임 모두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대작들인데다 모두 N사에서 선보인 업데이트라 더욱 업계에서 회자되고 있다고요. 이러다가 ‘파멸의 그림자’, ‘파멸의 월드’ 같은 업데이트도 줄줄이 유행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저작권자 © 경향게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