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카카오톡에 론칭된 게임들이 오픈마켓에서 좋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모개발자 역시 론칭된 게임을 플레이하는 재미에 푹 빠졌다고 합니다. 그는 야근이 잦은 탓에 늦은 밤이나 새벽에 주로 플레이한다고요.
단, 재미있는 게임을 함께 하고 싶은 마음에 여러 명의 지인들에게 게임 추천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는데요. 그러나 기대와는 달리 지인들로부터 따가운 눈총을 받고있다고 합니다. 이유인즉슨 그가 새벽마다 보내는 게임 추천메시지가 전송되는 진동 소리에 밤잠을 뒤척이고 있다는 것인데요. ‘모태솔로가 아니시라면, 그녀를 찾아 밤새도록 게임에 대한 사랑을 나누심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