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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커피, 꿈을 후원하는 착한 게임

  • 글·사진 김은진 기자 ejui77@khplus.kr
  • 입력 2013.01.02 11:44
  • 수정 2013.01.02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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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커피’의 개발사 파티스튜디오(대표 이대형)는 지난 12월 27일 강남구청에서 기금 전달식을 열고 저소득층 대학생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IT 산업을 이끌어갈 이공계 학과를 중심으로, 저소득층 대학생의 등록금으로 쓰인다.
파티스튜디오는 앞으로도 저소득층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부를 이어나갈 예정이며, 실질적인 채용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파티스튜디오의 서현석 이사는 “게임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많지만, ‘아이러브커피’는 인간관계를 더 끈끈히 연결해주는 따뜻하고 착한 게임”이라면서 “앞으로 유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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