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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디스로 떠난 ‘메이플스토리’ 일행은, 과연

  • 윤아름 기자 imora@khplus.kr
  • 입력 2013.02.20 16:56
  • 수정 2013.02.20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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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자사의 인기 캐주얼게임 ‘메이플스토리(MapleStory)’의 IP를 활용한 아동용 만화 도서 ‘빅토리메이플 스타’ 20권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빅토리메이플 스타’는 ‘메이플스토리’ 캐릭터들의 모험기를 통해 아이들의 꿈과 우정, 고민 등을 그려낸 아동 성장 만화로, 인기 웹툰 작가 ‘싸비’가 집필해 4년 째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시리즈에는 위험한 상황에 부닥친 스우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쌍둥이 오르카에게 빙의하고, 스우와 합체한 오르카를 따라 그란디스로 떠난 싸비 일행이 전투병기 제네로이드 베릴과 맞닥뜨려 새로운 국면을 맞는 내용이 흥미진진하게 담겼다.

넥슨은 신간 발매를 기념해 ‘빅토리메이플 스타’ 20권을 구매한 모든 독자에게 멀티 액세서리 ‘메이플 밴드’를 증정하며, 도서 뒤편에 수록된 퍼즐 문제의 정답을 넥슨북 공식카페인 ‘넥북’에 올린 독자들 중 추첨을 통해 ‘메이플스토리 퍼즐 1vs100’ 시리즈 전권 세트를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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