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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아이들 사로잡을 귀여운 TPS 등장!

다양한 컬러로 캐릭터 차별화 … 슈팅의 박진감과 RPG의 재미 ‘살아있네’

  • 박지영 press@khplus.kr
  • 입력 2013.03.19 11:48
  • 수정 2013.03.19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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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명 : 아바타 스타
● 장   르 : MMORPG
● 플랫폼 : PC온라인
● 개발사 : PDE
● 배급사 : 타오미
● 홈페이지 : as.61.com
● 서비스 일정 : 2013년 3월 14일 1차 클로즈드 베타 테스트

중국 어린이 온라인게임의 선두 주자 타오미가 차세대 TPS ‘아바타 스타’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아바타 스타’의 귀엽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펼치는 이색적인 전투는 TPS 특유의 박진감과 함께 RPG의 캐릭터 성장 재미, 캐주얼 게임의 편안함을 동시에 선사한다.
또한 ‘아바타 스타’는 기존 슈팅게임의 틀에서 벗어난 밝고 가벼운 애니메이션 풍의 아기자기한 그래픽으로 남녀노소 다양한 유저층을 아우르고 있다.
이 밖에도 ‘아바타 스타’는 다양한 표정을 지을 수 있는 표정 시스템, 자신만의 독특한 아이템을 만들 수 있는 DIY시스템 등 흥미진진한 시스템으로 유저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무한한 재미를 제공한다.

 

타오미에서 처음 선보이는 슈팅게임 ‘아바타 스타’는 TPS와 FPS, RPG 장르를 융합한 차세대 3D TPS로 각광받고 있다.

알록달록 개성 만점 캐릭터
‘아바타 스타’는 개성 넘치면서 귀여운 느낌의 컬러로 배색된 애니메이션 풍의 3가지 캐릭터를 공개했다.
빠른 걸음이 특기인 돌격병, 데굴데굴 구르기가 특징인 호위병, 껑충껑충 높이 뛰기의 달인 중장병이 바로 ‘아바타 스타’의 깜찍한 주인공이다.

▲ ▲ 아기자기한 애니메이션 풍 그래픽에서 펼쳐지는 귀여운 캐릭터들의 이색적인 전투는 남녀노소 모든 연령층으로부터 사랑 받고 있다

딥 블루와 퍼플 강한 컬러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풍기고 있는 돌격병은 누구보다 강한 공격력을 갖추고 있어 근거리와 원거리 공격 모두 뛰어나다.
호위병은 코발트와 그린 컬러로 신중하고 섬세한 성격을 드러내고 있으며, 높은 명중률과 빠른 몸놀림으로 들키지 않고 적을 공격하는 것이 특기다.
엘로우와 오렌지 컬러로 따뜻하면서도 포근한 이미지를 주고 있는 중장병은 단단한 방어력과 체력을 바탕으로 전장의 전방에서 공격 능력을 펼친다.

▲ 나만의 무기를 제작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재미를 높였다

‘아바타 스타’에는 기존의 슈팅게임에서 볼 수 있는 총, 검 등과 같은 기본 무기에서부터 황당한 무기가 등장해 신선함을 선사한다.
또한 다양한 표정을 지을 수 있는 흥미진진한 표정 시스템은 유저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무한한 재미를 제공하고 있다.
‘아바타 스타’에서는 슈팅게임의 짜릿한 전투와 RPG의 특징인 캐릭터 성장이 융합된 특유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아바타 스타’는 기존 단체전 모드를 토대로 깃발 쟁탈전, 보물 쟁탈전, 영토 점령전 등 이색적인 전투를 추가해 게임 내 캐주얼 요소를 강화시켰다.

나만의 무기 제작 DIY시스템
이와 더불어 유저들은 DIY시스템을 통해 수천 수만 가지의 독특한 아이템을 직접 제작할 수 있어 차별화된 개성과 멋을 살린 캐릭터 육성이 가능하다. 또한 DIY시스템을 통해 제작한 무기는 전투 중에 특별한 스킬을 발휘할 수 있어 더욱 풍성한 전투의 재미를 맛 볼 수 있게 한다.

▲ 3월 14일 1차 CBT를 진행한 상태다

자체 개발 3D 엔진으로 제작된 ‘아바타 스타’는 기존 FPS와 TPS가 가졌던 어두운 분위기에서 벗어나 밝고 가벼운 애니메이션 풍의 그래픽을 채용해 높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실제 존재하는 건축물과 지역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 게임의 현실감까지 더해주고 있다. ‘아바타 스타’에서는 산토리니섬의 하늘 흰 구름 속, 당나라 중원의 거리, 우주 공간 등 다양한 배경에 따른 전략적인 이색 전투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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