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웹게임] RPG와 RTS를 한 번에? ‘티탄온라인’ 공개서비스
[금주의 웹게임] RPG와 RTS를 한 번에? ‘티탄온라인’ 공개서비스
  • 정광연 기자
  • 승인 2013.04.01 12: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복합 장르 매력 선보이며 기대작으로 도약 … 뛰어난 스토리와 방대한 콘텐츠 흥행 주도

 
● 장르 : 웹 RPG
● 플랫폼 : 웹 브라우저
● 배급사 : 와우소프트
● 서비스일정 : 3월 29일 공개서비스 시작
● 홈페이지 : titan.gamehot.com

와우소프트가 야심차게 선보이는 전략 웹 RPG ‘티탄온라인’이 3월 29일부터 공개 서비스를 시작하며 도전장을 던졌다.
‘티탄온라인’은 전략 시뮬레이션과 롤 플레잉을 합친 복합 장르의 게임으로, 짜임새 있는 넓은 세계관과 흥미진진한 메인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퀘스트, 지역 영토 지배권을 놓고 벌이는 PvP군단전, 대규모 몬스터 레이드, 용병 PvP전장, 서버 최강 PvP결투장 등 방대한 콘텐츠가 백미로 꼽히는 게임이다.
특히 정감있는 그래픽과 RTS 요소를 도입한 스타일 등이 신규 유저는 물론, 올드 유저들의 감성도 자극해 다양한 유저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박진감 넘치는 전투 ‘압권’
‘티탄온라인’에는 2개의 진영과 3개의 직업 그리고 30여종의 병과가 존재한다.
유저는 ‘스파르타’와 ‘아테네’라는 익숙한 진영 중 하나를 선택하고 ‘워리어’, ‘헌터’, ‘매지션’ 의 세 가지 직업 중 하나를 고르면 된다.
초반에는 퀘스트와 사냥으로 레벨을 올리게 되는데 자동 사냥이 기능이 있어 바쁜 직장인들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레벨업에 가장 좋은 장소는 경험치 던전으로 다른 유저와 함께 몬스터를 처치하면 더 많은 경험치를 얻을 수 있다. 영웅의 레벨이 30레벨을 시작으로 10레벨 오를 때마다 경험치 던전이 새로 열린다.

어느 정도 레벨이 오르면 군단전에 참가하면 좋다 . 군단전은 대규모 PvP로 군단레벨 2 이상, 개인레벨 40 이상이면 참가 가능하다. 매주 화, 목, 토요일에만 열리니 시간을 미리 확인하도록 하자.
기타 전투 콘텐츠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개인 PvP인 싱글 아레나와 단체 PvP인 팀플 아레나가 각각 매일 오후 7시와 3시에 진행돼 유저들의 승부욕을 자극한다.
필드 이벤트 콘텐츠인 ‘마족의 침입’은 40레벨 이상의 유저들만 즐길 수 있다.
이벤트 페이지나 채팅창에서 파티를 맺어야지만 도전할 수 있으며 경험치는 물론 뛰어난 아이템을 확보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방대한 콘텐츠에 유저 ‘만족’
각종 시스템도 눈길을 끈다.
가장 중요한 보스전의 경우 개인 보스전과 단체 보스전이 구현됐으며 장비 강화에 필요한 재료를 드롭한다. 일일 메뉴 중 장비 메뉴를 통해 보스전에 진입하는데 난이도가 상당하기 때문에 착실한 준비가 필요하다.
‘전혼탑’은 유저가 전혼과 전혼구슬을 수집하는 곳으로 용병도 획득할 수 있다. 전혼과 전혼구슬은 진급 및 호감도를 상승시켜 주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이벤트 창에서 ‘전혼’을 선택해 입장하고 싶은 항목에서 ‘이동’ 버튼을 클릭한 후 ‘전혼탑’에 입장하거나 필드에 위치한 ‘전혼탑 수호자’를 통해 입장할 수 있다. 매일 2번 도전 가능하다.

‘티탄의 길’은 ‘티탄의 왕’이 되는 유일한 방법이다.
다양한 전장 플레이를 체험할 수 있으며 다양한 호칭, 경험, 실버 및 아이템을 얻게 된다.
해당 메인 퀘스트를 먼저 완료해야만 도전할 수 있고 난이도에 따라 ‘티탄의 별’→ ‘대지의 수호’→ ‘악마의 강림’ → ‘신들의 전장’을 거쳐 ‘티탄의 왕’이 된다.
‘티탄온라인’은 RPG와 RTS의 절묘한 조화로 많은 유저들의 입소문을 타며 빠르게 인기를 얻고 있는 기대작이다. 무엇보다 방대한 콘텐츠가 압권으로 꼽히고 있어 웹게임 시장의 파란을 일으킬 전망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