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엠버트는 차세대 FPS <페타시티>의 오픈형 CBT를 시작했다고 공식홈페이지(www.petacity.co.kr)를 통해 밝혔다. 

지난 FGT에서 짜릿한 타격감과 쉬운 접근에 호평을 받은 <페타시티는> 다양한 피격 및 각 맵의 긴장감 넘치는 설정 등으로 기본에 충실한 FPS로 기존 밀리터리 FPS에 식상했던 이용자들에게 SF배경의 신선함과 색다른 재미를 안겨 줄 것으로 기대대고 있다. 

<페타시티>는 FPS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며, 2027년 근 미래 도심전투를 배경의 게임세계관으로 일반적인 현대 FPS의 데스매치, 폭파미션의 일반적 모드에 <페타시티>만의 박진감 넘치는 스피드모드, 인베이젼 모드까지 더해져 보다 긴장감 넘치고 역동적인 플레이 환경를 제공한다. 또한, 특화된 차세대 FPS답게 차별화된 병과별 특성, 다양한 전투스킬, 무기튜닝 개념의 Add-on기능, 통쾌한 타격감 등도 돋보인다. 

<페타시티>는 현재 명품 듀퐁 액세서리를 비롯해 다양한 미션 수행에 따른 이벤트를 진행중이며. 이번 CBT에서 캐릭터 네임을 선점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캐릭명 선점이벤트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페타시티>공식 사이트(www.petacit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