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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오브 나이츠’ 울트라 레어 등급 카드 대공개

  • 강은별 기자 hehestar@khplus.kr
  • 입력 2013.06.20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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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콩은 전략 카드배틀 게임 ‘로드 오브 나이츠’에서 8장의 대규모 신규 카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된 신규 카드는 울트라 레어 등급의 ‘화염의 봉술가 쉔’, ‘환마 제르니’를 포함해 퍼 레어 ‘성전사 미네르바’, ‘마검사 발뭉크’다. 이외에도 에이콩은 ‘스톤 터틀’, 조련사 글렌’, ‘자이언트 캔서’, ‘미라’ 카드를 공개해 유저들에게 다양한 카드 획득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울트라 레어 ‘화염의 봉술가 쉔’은 현재 게임 내에서 가장 높은 8 코스트의 카드로 카드 합성을 통해 증가하는 능력치가 다른 카드와 비교해 높은 편이다. 또한, 특정 공격 스킬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아닌, 자신의 속성 데미지를 상승시켜주는 스킬을 기본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카드배틀과 필드전투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다.

 

더불어 함께 추가된 슈퍼 레어 ‘성전사 미네르바’, ‘마검사 발뭉크’는 울트라 레어 보다 등급은 낮지만 강력한 빛, 암흑 속성의 스킬을 보유하고 있으며 ‘스톤 터틀’, ‘조련사 글렌’ 또한 활용도 높은 스킬을 기본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그 활용도가 울트라 레어, 슈퍼 레어 못지 않다.

한편, 대규모 신규카드 업데이트를 기념해 추가 된 신규카드에 대한 확률 업을 6월 26일 까지 진행 할 예정이며, 신규 카드를 뽑은 선착순 100명의 유저들에 대해서는 유료 뽑기 쿠폰 1장을 지급하는 이벤트 또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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