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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크래프트]1천명이 즐기는 박터지는 전장의 짜릿한‘재미’

끈끈한 길드시스템으로 커뮤니티 활성화 … 박진감 넘치는 다양한 PK로 ‘긴장감’ 배가

  • 베이징 박지영 책임기자 press@khplus.kr
  • 입력 2013.08.02 17:21
  • 수정 2013.08.02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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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명 : 드래곤크래프트
● 장   르 : MMORPG
● 플랫폼 : PC온라인
● 개발사 : LongGet
● 배급사 : LongGet
● 홈페이지 : dc.longget.com
● 서비스 일정 : 2013년 6월 21일 CBT

‘드래곤크래프트’가 자유로운 PK를 통해 박진감 넘치는 전투 쾌감을 전하며, 보다 강렬하고 역동적인 액션을 원하는 유저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드래곤크래프트’는 아무런 제한 없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PK부터 독특한 플레이 방식의 복면 전투, 1천 여명이 함께 즐기는 대규모 공성전 등 다채로운 전투로 짜릿함을 선사하고 있다.
‘드래곤크래프트’는 비교적 단순한 클래스를 제공하고 있는 한편, 게임 내에서 유저간 돈독한 유대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강화된 길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 밖에도 ‘드래곤크래프트’는 누구든지 손쉽게 게임을 익힐 수 있도록 헬퍼 시스템을 지원하며, 치열한 PK에 지친 유저들이 심신을 힐링할 수 있는 정원 시스템이 마련돼 있다.

 

롱겟(LongGet)에서 개발하고 자체 서비스하는 ‘드래곤크래프트’는 손쉬운 플레이 방식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전투의 짜릿함이 살아있는 PK의 세계로 인도한다. 2D MMORPG ‘드래곤크래프트’는 제한 없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강렬한 PK로 유쾌, 상쾌, 통쾌한 전투의 재미를 느끼게 한다.

길드 안에서 우리는 하나
‘드래곤크래프트’의 클래스는 비교적 간단한 전사, 법사, 궁수 3가지 클래스로 나뉜다.
근거리 공격형 전사 클래스는 높은 방어력과 공격력으로 검술을 뽐내며, 전장의 최전방에서 팀원들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하늘과 땅의 마력을 다스리는 법사 클래스는 광범위한 법술 공격을 펼친다. 법사가 마법을 사용할 때마다 하늘과 땅의 색이 변하고, 대지가 진동해 보다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다.

▲ → ‘헬퍼 시스템은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게임을 익힐 수 있게 한다

원거리 공격형 궁수 클래스는 민첩한 움직임과 정확한 공격으로 먼 거리 적을 단 번에 처치하는 능력을 가졌다. 궁수는 자연의 힘을 빌려 더욱 강력한 공격을 펼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캐릭터가 일정 레벨에 도달하면 원하는 길드에 가입할 수 있다. 소속된 길드의 레벨이 올라 갈수록 넓은 영지를 획득할 수 있으며, 우수한 자원을 확보할 수 있다. 길드 영지에서는 스킬 학습, 단체 훈련, 자원 공유 등이 가능하며, 특히 길드 영지 내에서 길드 퀘스트를 수행할 경우 더욱 높은 경험치와 보상을 얻을 수 있다.

톡톡 튀는 PK
‘드래곤크래프트’는 무엇보다 자유로운 PK가 돋보인다. 안전 지역을 제외하고 게임 곳곳에서 자유로운 PK를 진행할 수 있어 박진간 넘치는 전투의 쾌감을 선사한다.
하지만, PK에서 다른 캐릭터를 죽일 경우, 레드 명단에 오르게 된다. 레드 명단에 오른 유저는 성의 수위병으로부터 공격을 받게 되며, 캐릭터 사망 시에 더 많은 아이템을 떨어뜨리게 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 → 가입한 길드 영지에서는 언제 어디서든 간단한 클릭으로 스킬 학습을 진행할 수 있다

복면 전투는 ‘드래곤크래프트’에서 신선하게 준비한 전투 방식이다. 전투에 참가하는 유저 모두 영웅 복면을 착용하게 된다. 새로운 신분으로 변장해서 즐기는 전투는 짜릿한 긴장감과 재미를 느끼게 한다.
1천 여명이 동시에 즐기는 공성전 역시 ‘드래곤크래프트’에서 빼놓을 수 없는 매력 포인트다. 벽을 부수고, 비밀 통로를 통해 성을 공격하는 등 다양한 재미 요소를 대폭 가미했다.
이 밖에도 ‘드래곤크래프트’에는 치열한 PK에 지친 유저들이 심신을 힐링할 수 있는 정원 시스템이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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