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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밖게임 - 섀도우건 - 데드존]‘콘솔급 TPS, 페이스북에선 무료라고?’

  • 강은별 기자 hehestar@khplus.kr
  • 입력 2013.09.04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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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명 : 섀도우건 - 데드존 (Shadowgun: Deadzone)
● 개발사 : 매드핑거 게임즈(MADFINGER Games)
● 서비스 일정 : 정식 서비스 중
● 장   르 : TPS
● 서비스SNS : 페이스북 앱센터(온라인, 모바일)
● 유료화 : 무료/부분 유료

‘섀도우건 - 데드존(Shadowgun-Deadzone)’은 마니아에게 탄탄한 지지를 받고 있는 고품격 TPS다. 특히 이 게임은 무료라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의 그래픽이 강점이다. 유니티 엔진을 사용해 선명하고 직관적인 화면을 제공한다.
게임은 ‘데스매치’와 ‘존 콘트롤’ 두 가지로 나뉘어 있다.
‘데스매치’는 제한된 시간 동안 다수의 적들과 플레이하는 모드이며, ‘존 콘트롤’은 레드팀과 블루팀으로 진형을 나누어 특정 구역을 차지하는 모드다.

 

‘섀도우건 데드존’은 여타 TPS와 동일한 조작법으로 제공한다.
빠르게 달리기, 구르기 등 다양한 모션을 탑재해 역동적인 플레이가 특징이다. 소총, 플라즈마 등 총기류뿐만 아니라 상점을 통해 헬멧 등의 보호 장비를 구입할 수 있다.
이 게임은 최대 12명이 동시에 참가 가능하다.
다양한 언어로 서비스되기 때문에 전세계 TPS 유저들과 함께 박진감 넘치는 대전을 치르게 된다. 엑스박스 360과 연동도 가능하다. 본격적인 플레이를 원하는 유저라면 콘솔 환경에서도 즐길 수 있다.

※ ‘게임 밖 게임’은 최근 주목받고 있는 SNG, 플래시 게임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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