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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러거, 마해영 해설위원과 함께한 1박 2일 캠프 성료

  • 윤아름 기자 imora@khplus.kr
  • 입력 2013.09.12 13:28
  • 수정 2013.09.12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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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게임포털 피망이 서비스하고, 와이즈캣(대표 남민우)이 개발한 온라인 야구게임 ‘슬러거’에서 ‘슬러거와 함께 또래오래 치킨 먹고 캠핑가자’ 이벤트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12일 밝혔다.
농협목우촌(대표 성병덕)의 치킨프랜차이즈 '또래오래'와 제휴를 통해 진행된 이번 이벤트는 ‘슬러거’ 이용자 30명과 그 가족들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7일 충북 충주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개최됐다.
이번 캠프는 전직 프로야구 선수 출신인 마해영 해설위원도 함께 했다. 참가자들은 마해영 해설위원과 함께 야구교실, 팬 사인회, 요리 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이강석 사업팀장은 “슬러거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함께하는 즐거움을 제공해 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이용자들과 만남의 자리를 가질 예정이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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