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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야매, PC방서 즐기면 혜택이 팡팡

  • 강은별 기자 hehestar@khplus.kr
  • 입력 2013.10.1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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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는 국내 최초 프로야구단 운영 시뮬레이션 게임 ‘프로야구 매니저’에서 프리미엄 PC방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일본 세가의 원작 게임을 한국 프로야구 실정에 맞게 현지화하는데 성공한 ‘프로야구 매니저’는 게임트리 프리미엄 PC방에서 게임을 즐긴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주는 ‘해피타임 이벤트’를 오는 10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우선, 게임에 접속하면 1시간 단위로 100P-POINT를 지급하며, 명예의 전당에서 승리하거나 랭킹전에서 승리하면 추가로 10P-POINT를 받을 수 있다.

 

이용자들은 획득한 P-POINT를 인기 부가상품, 선수카드와 같은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으며, 지정된 P-POINT에 따라 ‘구단팩 프리미엄’, ‘10코스트 스페셜’ 등을 받을 수 있다.

한편, 게임트리 프리미엄 PC방에서 <프로야구 매니저>를 즐기면, 게임머니(PT)를 추가로 증정하며, PC방 후원금과 함께 게임 아이템을 제공한다. 프리미엄 PC방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서 쉽게 확인 가능하다.

‘프로야구 매니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bm.gametre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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