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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스’, 비공개 시범 테스트 알리미 서비스 오픈

  • 김상현 기자 aaa@khplus.kr
  • 입력 2013.12.20 13:56
  • 수정 2013.12.20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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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자회사인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대표 최관호)에서 개발 중인 대형 MMORPG‘블레스(BLESS)’에서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 알리미 서비스 페이지를 오픈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앞으로 진행되는 ‘블레스’의 CBT의 일정 및 정보를 SMS를 통해 전달 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서비스를 신청한 이용자 중 매주 100명 에게는 문화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CBT 알리미 서비스와 함께 각 종족별 복장과 방어구를 살펴볼 수 있는 웹 콘텐츠도 공개되었다.  ‘블레스’는 이번 웹 콘텐츠를 통해 기존 게임에서는 불가능 했던 종족,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입을 수 있는 공통 방어구를 선보인다.
공통 방어구는 등급에 따라 천, 가죽, 금속 등 다양한 재질로 제작되었으며,  캐릭터의 크기나 외형적 특징, 성별에 관계없이 각각 맞춤형으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같은 복장으로도 각기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이 외에도 각각의 개성을 한껏 살린 종족 고유의 방어구도 공개된다.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 알리미 서비스 및 종족별 방어구 이미지 등 ‘블레스’의 신규 콘텐츠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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