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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시삼십삼분, ‘남궁훈 게임인재단 이사장’ 감사 영입

  • 윤아름 기자 imora@khplus.kr
  • 입력 2013.12.23 12:55
  • 수정 2013.12.23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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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대표작 ‘활 for kakao’ 서비스하고 있는 네시삼십삼분(대표 소태환, 양귀성)이 남궁훈 게임인재단 이사장(사진)을 자사의 감사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네시삼십삼분 소태환 대표는 “자사가 퍼블리셔로서 다음 단계로의 도약을 위해 남궁훈 게임인재단 이사장이 합류시켰다”면서 “정기적인 임원들과의 미팅을 통해 시장의 전반적인 이슈뿐만 아니라 게임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남궁훈 이사장의 온라인게임부터 모바일게임을 아우르는 다양한 경험이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남궁훈 감사는 “좋은 게임이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훌륭한 기획력은 물론 제작능력, 마케팅 능력 등 모든 밸런스가 맞아야 한다. 또한 성공적인 퍼블리싱을 위해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게임을 고르는 안목도 필요하다. 게임업계에 몸담으면서 해 온 여러 가지 값진 경험들을 회사를 위해 최선을 다해 쏟아 부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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