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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붕붕붕’, 신규 트랙 ‘창공의 레이서’ 공개

실제 레이싱의 짜릿한 질주쾌감 제공

  • 김상현 기자 aaa@khplus.kr
  • 입력 2014.01.1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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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은 모바일 캐주얼 레이싱게임 ‘다함께 붕붕붕 for Kakao(이하 다함께 붕붕붕, 개발사 지피스튜디오)’에 신규 트랙 ‘창공의 레이서’를 추가하고, 다양한 엑소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함께 붕붕붕’은 모바일에 최적화된 쉬운 조작으로 친구들과 실시간 4인 대전을 즐길 수 있는 캐주얼 레이싱게임으로 미키마우스와 친구들, 몬스터 대학교, 토이스토리 등 디즈니와 디즈니 픽사 대표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다양한 캐릭터를 게임 내에서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창공의 레이서’는 레이싱 경기장을 컨셉으로 한 트랙으로 경주로에 배치된 큰 점프대의 활용 여부가 승리의 주 요인으로 작용하며, 기존 트랙보다 짧은 2바퀴로 구성되어 보다 빠른 승부를 겨룰 수 있다.

신규 트랙 업데이트와 더불어 넷마블은 ‘다함께 붕붕붕’의 홍보모델 ‘엑소’와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먼저 오는 20일까지 진행하는 ‘꽃보다 EXO 오빠가 떴다’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가 지정된 레벨을 달성하면 미공개 특별 자동차 및 아이템을 지급한다. 또 오는 22일까지 엑소 의상을 입고 5판 이상 플레이 하면 추첨을 통해 엑소 친필 사인이 담긴 상품을 제공한다.

넷마블 이정호 본부장은 “이번 신규트랙의 추가로 이용자 선택의 폭이 더 넓어져 보다 다양한 질주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며, “차주에는 개인전과는 또 다른 협동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팀전 모드를 선보일 예정이오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1월 22일 첫 선을 보인 ‘다함께 붕붕붕’은 출시 하루 만에 카카오 게임하기 인기 1위, 출시 5일만에 100만 다운로드 돌파, 2주 만에 200만 다운로드 돌파 및 현재 구글플레이 인기무료 3위(1월 14일 기준) 등 국민 모바일게임을 향한 인기행진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다함께 붕붕붕’은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넷마블 모바일 홈페이지(http://mobile.netmarble.net)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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