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30일 오전 서울 청계천 난간 수십미터에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노란 리본이 걸려 있는 가운데 게임업계도 이번 세월호 참사에 동참하기 위해 게임내 이벤트 및 오픈일정을 연기하는 등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4월 30일 오전 서울 청계천 난간 수십미터에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노란 리본이 걸려 있는 가운데 게임업계도 이번 세월호 참사에 동참하기 위해 게임내 이벤트 및 오픈일정을 연기하는 등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