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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관심폭주’ 거울전쟁, CBT 1만명 상향조정

  • 윤아름 기자 imora@khplus.kr
  • 입력 2014.06.0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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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엔케이로직코리아(대표 남택원, 이하 엘엔케이)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슈팅 RPG ‘거울전쟁-신성부활(이하 거울전쟁)’의 일본 퍼블리셔인 GMO게임팟 주식회사(대표 핫토리 나오토)가 CBT 사전등록 모집인원을 2차 추가 상향 조정해 총 1만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거울전쟁에 대한 뜨거운 반응은 일본 내 유명 게임 매체인 4Gamer의 주목 타이틀 랭킹 2위로 단숨에 뛰어오르며 증명했다. 게다가 주요 매체 및 SNS를 통해 거울전쟁의 정보가 빠르게 퍼지고 있다.
또한 지난 해방부대에 이어 흑마술파 프롤로그 영상을 공개하며 흑마술파 시나리오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특히 이번에는 국내에 잘 알려진 유명 성우인 타네다 리사가 담당하여 거울전쟁을 기다리는 일본 유저들의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GMO게임팟 핫토리 나오토 대표이사는 ”매우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CBT를 시작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RPG와 슈팅 장르가 조합된 거울전쟁이 슈팅게임의 본고장인 일본에서 많은 유저들에게 색다른 체험을 안겨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흑마술파 프롤로그 영상은 GMO게임팟 거울전쟁 공식 유투브 채널(http://youtu.be/ifWnDIxS6GY)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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