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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전쟁, 일본 7월 31일 공개서비스 돌입

  • 윤아름 기자 imora@khplus.kr
  • 입력 2014.07.04 17:06
  • 수정 2014.07.04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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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엔케이로직코리아(대표 남택원, 이하 엘엔케이)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슈팅 RPG ‘거울전쟁-신성부활(이하 거울전쟁)’의 일본 퍼블리셔인 GMO게임팟 주식회사(대표 핫토리 나오토)가 7월 31일 공개서비스에 돌입한다.
이 게임은 일본 현지에서 지난 6월 초 1만명의 유저를 대상으로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마지막 단계인 17일 최종 테스트를 거쳐 정식 오픈에 다가선다는 계획이다.
특히 일본 유저들은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거울전쟁’에 바라는 부분이나 캐시 아이템 구성 예상, 1차 CBT에서 겪었던 경험 등을 주고 받으면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여기에 이번 일정 발표 당일, 관련기사가 일본 게임 전문 매체인 포게이머넷 주목 기사 타이틀 10위에 오르며 현지 유저들의 기대감이 적지 않음을 반영했다.
향후 일본 퍼블리셔에서는 ‘거울전쟁’의 공개서비스와 관련, 세부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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