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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모바일 FPS 게임 ‘서든어택M: 듀얼리그‘ BI 공개

  • 윤아름 기자 imora@khplus.kr
  • 입력 2014.08.19 12:37
  • 수정 2014.08.19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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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시간 네트워크 대전 모바일 FPS 게임, ‘서든어택’ 개발사 넥슨지티 신작

- 모바일 조작, UI 최적화, 실시간 3:3 대전… 3분기 출시 예정

- “모바일에서 FPS 게임의 핵심 재미 살리고자 노력… 서든어택 명성 이을 것”

넥슨(대표 박지원)은 넥슨지티(대표 김정준)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FPS 게임 ‘서든어택M:  듀얼리그’의 BI(Brand Identity)를 최초로 공개했다.

서든어택M: 듀얼리그는 실시간 네트워크 대전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FPS 게임으로, 국내 최고 FPS 게임 ‘서든어택’을 개발한 넥슨지티가 ‘몬몬몬 for Kakao’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모바일 게임이다. 온라인 FPS 게임 ‘서든어택’의 재미를 모바일에서 즐길 수 있도록 서든어택M: 듀얼리그 고유의 조작방법을 개발하고 UI(User Interface)를 최적화했다. 1:1대전은 물론 최대 6명이 벌이는 실시간 3:3대전이 가능하다.

 

넥슨지티 김대훤 개발본부장은 “FPS 개발명가 넥슨지티의 노하우를 동원해 모바일에서 서든어택의 재미를 최대한 살리는데 역량을 집중했다”며 “서든어택M: 듀얼리그가 서든어택의 명성을 잇고 모바일 FPS 게임 대중화의 단초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넥슨은 오는 3분기 서든어택M: 듀얼리그를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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