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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전국장애학생 e스포츠대회’ 찾은 신의진 의원

  • 김은진 기자 ejui77@khplus.kr
  • 입력 2014.09.03 14:12
  • 수정 2014.09.03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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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제10회 전국장애학생 e스포츠대회’를 서울 양재동 K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국립특수교육원,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주최하고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는 ‘게임 중독법’을 발의한 새누리당 신의진 의원이 참석해, 업계와 참석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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