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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게임 신선도 후속작 ‘천년도’ 공개서비스 돌입

  • 윤아름 기자 imora@khplus.kr
  • 입력 2014.11.06 11:12
  • 수정 2014.11.0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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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메이트(대표 이태현)는 자사의 신작 웹 RPG ‘천년도 : 신선도 천년의 이야기’의 OBT(이하 OBT)를 6일 오전 11시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천년도’는 엔터메이트에서 서비스 중인 웹게임 ‘신선도’의 정식 후속작으로, 신선도 천년의 이야기를 담은 턴제 방식의 웹 RPG이다. 탄탄한 시나리오, 다양한 콘텐츠 보강을 통해 전작에 비해 많은 부분을 개선해 지난 10월 31일부터 4일간 진행된 CBT에서 유저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천년도’는 OBT를 기념해 다양한 오픈 기념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시크릿큐브’ 이벤트를 통해 레벨업을 할 때마다 유럽여행 상품권, 삼성전자 50인치 TV, 지멘스 전기렌지 등 경품을 제공하고, 40레벨을 달성한 모든 유저에게 10만원 상당의 게임머니(금화)를 제공하는 등 30여가지의 경품 지급 이벤트를 포함, 총 8가지의 다양한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천년도’는 네이버게임, 다음게임, 한게임, 피망 등 총 4개의 플랫폼과 동시 오픈 채널링 서비스를 진행하며, ‘천년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http://ssd2.ilovegam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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