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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도 : 신선도 천년의 이야기’ 최고 레벨 확장 및 신규 지역 오픈

  • 윤아름 기자 imora@khplus.kr
  • 입력 2014.12.2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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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메이트(대표 이태현)의 신작 웹게임 ‘천년도 : 신선도 천년의 이야기’가 오늘(23일)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오늘 진행 된 업데이트를 통해 레벨을 최고 100레벨까지 확장하고, 신규 지역인 대나무 마을 여름, 육파거점을 오픈했으며, 신규 지역 오픈에 따라 메인 시나리오 및 신규 던전을 함께 추가했다.

또한, 다양한 영웅 조합을 통해 전투를 이끌어가는 턴제 전투가 특징인 ‘천년도’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영웅들의 신규 스킬이 함께 추가됐으며, 90레벨 등급 신규 장비도 함께 추가됐다.

이외도 장비 강화 시스템인 ‘장비 신주’ 시스템과, 새로운 PVE 던전 ‘신주궁’이 업데이트돼 보다 강력한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어 이전보다 박진감 넘치고 전략적인 전투가 가능해졌다.

엔터메이트 노승필 이사는 “오픈 이후 꾸준히 천년도에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시는 유저분들께 보답하고자 불철주야 이번 업데이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게임 최적화 및 밸런스 안정화, 신규 콘텐츠 등 지속적으로 즐길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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