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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펀컴퍼니 '언더월드' 모바일 최초로 TSD 전투 모드 지원

  • 채성욱 기자 luke@khplus.kr
  • 입력 2015.06.0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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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펀컴퍼니(대표 이명)는 자사가 6월 중 서비스 예정인 차기작, 모바일 RPG ‘언더월드’의 게임 대표이미지를 확정, 공개한다고 금일(1일) 밝혔다.
 
‘언더월드’는 ‘중세시대 유럽의 늑대인간과 뱀파이어 두 종족간의 전쟁’이라는 흥미로운 배경스토리를 기반으로 브레노성의 늑대인간들 편에 서서 뱀파이어와의 전쟁을 통해 모르간 성을 사수해 나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모바일 RPG다.
 

 

특히, 국내에서 서비스되는 모바일게임 중 최초로 TSD(실시간 반영 전투 시스템)전투모드를 지원하여 몬스터가 많은 경우 자동으로 스킬을 발동, 불필요한 스킬 사용을 자제하여 효과적인 전투플레이를 느낄 수 있도록 구현했다.
 
특정 레벨과 스테이지 클리어 시, 변신 시스템을 이용해 캐릭터를 늑대인간으로 변신시키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언더월드’는 금일 게임 대표이미지 공개를 통해 정식 출시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달빛의 강렬함과 어둠의 적막함이 느껴지는 중세시대 고성을 배경으로 ‘언더월드’는 의 핵심소재인 늑대인간과 뱀파이어 두 캐릭터의 강렬하면서도 비장한 표정이 느껴지는 대표이미지를 통해 늑대인간과 뱀파이어 전쟁의 서막의 긴장감을 느낄 수 있다.
 
한편, ‘언더월드’는 는 금주 중 네이버 앱스토어를 통해 사전등록을 실시함과 동시에 사전등록 이벤트를 진행하여 예비유저들의 게임플레이에 대한 기대감과 재미를 더욱 배가시킬 예정이다.
 
이펀컴퍼니의 이명 대표는 “언더월드는 뱀파이어와 늑대인간이라는 흥미로운 소재와 변신시스템을 통해 유저들이 기존 모바일 게임과 다른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며, "게임의 대표이미지를 통해 유저들에 게임의 분위기를 더욱 상세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금주 중으로 시작되는 사전등록과 사전등록 이벤트에도 많이 참여하셔서 이벤트의 풍성한 혜택을 받아가실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언더월드’의 사전 알림 서비스는 티징페이지(http://underworld.efunkr.com/tease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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