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온라인] 마지막 담금질! 3대 악마 게임 명성 뛰어 넘는다
[문명온라인] 마지막 담금질! 3대 악마 게임 명성 뛰어 넘는다
  • 김상현 기자
  • 승인 2015.07.13 11: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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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시대 추가, 세션제 운영 등 파이널테스트  
- 이용자 피드백 바탕, 수정·보완 강화

● 장     르 : MMORPG
● 플 랫 폼 : 온라인
● 개 발 사 : 엑스엘게임즈
● 배 급 사 : 엑스엘게임즈
● 출 시 일 : 3분기 론칭 예정


 


전 세계 게이머들에게 오랜 시간 사랑을 받아온 전략 게임, ‘시드마이어의 문명’을 온라인게임으로 재탄생 시킨 ‘문명 온라인’이 파이널 테스트 일정을 발표하면서 정식 론칭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문명 온라인’ 이용자는 로마, 이집트, 중국, 아즈텍 중 1개 문명을 선택하고 해당 문명의 시민이 돼 자신이 속한 문명의 발전과 승리를 위해 플레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문명의 발전은 각 문명에 속한 유저들의 활동량과 기여도에 따라 결정되며 고대부터 현대까지 6개 시대(고대, 고전, 중세, 르네상스, 산업, 현대)의 변화를 게임 내에서 실시간으로 경험할 수 있다.
파이널 테스트에서는 ‘문명 온라인’의 핵심인 세션제가 완벽하게 도입됐다. 제한된 공간(게임월드)에서 제한된 시간(1주일) 동안 다수의 이용자가 플레이 할 수 있는 ‘세션제’를 도입하면서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받는다는 계획이다.

 

1세션은 1주일이며 세션이 종료되면 명성, 스킬 등의 능력치는 초기화되지만 카드와 시민등급은 유지하고 새로운 세션을 시작할 수 있다.
특정 문명이 승리 조건을 달성하면 세션이 종료되고 다음 세션이 열리지만 제한시간 내에 한 문명도 승리 조건을 만족하지 못하면, 세션 오픈 후 1주일이 끝나는 시점에 자동으로 세션이 종료된다. 다른 문명과 경쟁해 이기기 위한 승리 조건은 ‘점령 승리’, ‘문화 승리’, ‘과학 승리’가 있다.

내가 만드는 역사
이용자들은 한 명의 시민으로서 ‘문명 온라인’에 참여해 여러 플레이어들과 함께 협동하며 다른 문명들과 경쟁하게 된다. 인류 역사의 시작부터 우주 시대에 이르기까지, 이용자들이 속한 문명을 이끌어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제국을 세우는 것이 ‘문명 온라인’의 목표다.
문명 온라인은 ‘세션(session)’이라 불리는 역사 안에서 문명의 승리를 위해 노력하는 ‘끝이 있는 게임’이다.
이용자들은 ‘이번 세션'에서 이길 수도 있다. 하지만 그 승리는 영원하지 않을 것이며, 패배를 맛본 다른 문명들은 다음의 승리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인류 역사에 영원한 승자도 패자도 없는 것처럼, 문명 온라인의 시간은 멈추지 않고 7일마다 항상 새로운 역사가 시작된다. 과거에서 얻은 경험은 새로운 세상의 자원이 돼 이용자들에게 큰 경험과 노하우로 작용될 것이다.
‘문명 온라인’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게임으로서 여러분의 선택에 따라 매 세션마다 다른 콘텐츠로 변화하는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전엔 대단한 전투 전문가로 전장을 휩쓸었다면 이번엔 뛰어난 건축가로 위대한 건축물을 지을 수 도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인류 역사 최초의 로켓을 발사할 수도 있다. 이용자들의 선택에 따라 역사가 완성된다.

 

 

산업시대 추가
파이널테스트에서는 현대시대로 넘어가기 이전인 ‘산업시대’가 추가됐다. 신규 직업과, 탈 것, 건축물 등이 추가되면서 유저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새로운 맵 또한 추가돼 유저들의 모험심을 자극한다. 지구맵 이외에도 판게아 맵을 만나볼 수 있다.
클로즈드 베타 테스트(CBT)에서 지적됐던, U·I가 유저 친화적으로 바뀌었다. 로그인 후, 로비(세션 입장 전)에서 선택할 수 있는 캐릭터가 다양해지고 커스터마이징 기능이 세분화 됐다. 최근 테스트에서 피드백 받았던 지도, 기술창 등의 U·I적 불편함 또한 개선했다.
제한된 시간 동안만 세션을 운용했던 지난 테스트와 달리 24시간 세션 오픈으로 상용화 단계와 유사한 환경을 조성, 본격적으로 상용화를 대비한 마지막 담금질에 돌입했다.
‘문명 온라인’의 핵심이자, 롱런의 열쇠인 만큼, 엑스엘게임즈 측에서도 ‘세션 운영’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 세계 3대 악마의 게임을 넘어 온라인으로 재탄생한 ‘문명 온라인’의 세계 정복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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