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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펀컴퍼니, 신작 RPG '오삼국' 첫공개

  • 윤아름 기자 imora@khplus.kr
  • 입력 2015.10.02 11:02
  • 수정 2015.10.0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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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 대표 이명)는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삼국지 소재의 모바일 RPG ‘오三國(이하, 오삼국)’의 티징페이지를 오픈하고, 게임을 처음으로 공개한다고 금일(2일) 밝혔다.
 
이펀컴퍼니의 차기작 ‘오삼국’은 자신만의 장수를 육성해 삼국통일을 이루는 삼국지 소재의 전략 RPG로, 진법마다 최대 5명의 무장을 배치할 수 있으며 공격순서와 배치, 속성, 병종, 진법 등에 따라 승패가 좌우돼 전략 수립이 중요하게 작용하는 모바일 게임이다.
 

 

‘오삼국’은 장수환생과 장수계승, 장수배양 등으로 장수를 손쉽고 빠르게, 그리고 다양하게 육성할 수 있으며, 육성한 장수들과 함께하는 군영회, 보물약탈, 왕위쟁탈전 등의 다채로운 PvP 시스템은 화끈하고 긴장감 넘치는 전투를 가능케 만든다.
 
특히, ‘오삼국’은 마구간과 재봉, 작업소 등의 독특한 내정 시스템과 계절마다 고유의 버프를 부여하는 계절 시스템 등 특색있는 콘텐츠가 방대하게 갖춰져 있어 유저들은 지루함 없는 형형색색 삼국지를 만끽할 수 있다.
 
티징페이지를 통해 모습을 드러낸 ‘오삼국’은 사전등록 이벤트 진행 시 문자로 해당 정보를 제공하는 사전 알림 서비스를 진행한다. 티징페이지에서는 아름답고 강인한 여전사들의 모습과 함께 티저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데, 수많은 삼국의 장수들과 실제 게임 플레이장면, 전장의 모습 등을 통해 게임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이펀컴퍼니의 이명 대표는 “빠르게 장수를 육성해 삼국통일을 이루는 모바일 RPG 오삼국의 티징페이지를 오픈했다”며, “티저영상을 통해 오삼국의 수많은 장수들을 미리 확인하시길 바라며, 사전등록 이벤트 전까지 이어지는 사전 알림 서비스에도 많은 신청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오삼국’의 사전 알림 서비스는 티징페이지(http://whj.efunkr.com/tease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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