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아이디어박스]‘플랜츠워’ I·P 프랜차이즈로 ‘재도약’ 자신
[탐방-아이디어박스]‘플랜츠워’ I·P 프랜차이즈로 ‘재도약’ 자신
  • 채성욱 기자
  • 승인 2016.03.07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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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플랫폼 최적화와 독창적 게임 개발력 ‘눈길’ 
- 클리커부터 SNG, VR AOS까지 새로운 시장 개척


 

아이디어박스는 2011년 문을 열고 2D 아케이드 ‘비오는 날’ 시리즈를 글로벌 론칭해 초기 모바일 시장을 주름잡았다.
이후 퍼블리셔 게임빌과 손잡고 자사 모바일 AOS ‘플랜츠워’를 글로벌 출시해 스페인 바로셀로나 ‘MWC 2012’출품해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 작품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한 스마트콘텐츠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했다.
후속작 ‘플랜츠워2’ 역시 퍼블리셔 네시삼십삼분을 통해 론칭했으며, 현재 글로벌 서비스 중이다.
특히, 전작 ‘플랜츠워’의 경우 글로벌 1천만 다운로드를 넘어섰어며, 후속작 역시 글로벌 서비스 순항 중이다. 이들은 최근 자사의 독창적인 게임 개발력과 ‘플랜츠워’ I·P를 융합해 보다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차지작 SNG와 플랜츠워 I·P를 활용한 클리커 RPG, VR(가상현실) AOS 등 다체로운 라인업으로 시장 도전을 이어가려 한다.

 

탄탄한 개발력 자랑
아이디어박스는 2011년부터 모바일게임 개발을 진행한 개발사이다. 초기 창립 멤버인 3명의 창업자들은 각자의 영역에서 새롭고 독창적인 게임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들은 대체로 경력 10년 차 이상 경력을 지닌 인력들로, 무엇보다 스마트모바일 초창기부터 게임성과 시장경험을 두루 갖춘 베테랑들이다.
초기 2D 감성 아케이드 ‘비오는날’ 시리즈를 글로벌 서비스해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이후 ‘플랜츠워’ 시리즈와 ‘마스터오브크래프트’ 등을 개발해 글로벌에 서비스했다. 특히, ‘플랜츠워’의 경우 글로벌 다운로드 1천만을 넘기는 등 시리즈 모두 서비스 순항중이다.
이런 탄탄한 시장 경험과 독창성에 힘입어 2015년 네시삼십삼분의 지분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아이디어박스의 최대 강점은 스마트 모바일이라는 생소한 플랫폼 초기 시장에 도전해 그에 최적화된 독창적인 게임성을 개발, 글로벌 까지 진행했다는 점이다. 이런 겁 없는 도전과 열정을 기반으로 차츰차츰 성장해온 이들로 이제 보다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려 한다.

 

스마트폰 ‘1세대’의 무한도전
이들의 대표작 ‘플랜츠워’는 글로벌 1천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후속작 역시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중이다. 여기 ‘마스터오브크레프트’ 같은 독창적인 라인업까지 갖추고 있다.
아이디어박스는 자사의 풍부한 I·P를 기반으로 새로운 프로젝트들을 진행중이다. 먼저 ‘마스터오브크래프트’를 재해석한 SNG ‘용사는무기가필요해’를 개발중이다. 이 작품은 모험중인 용사들이 찾는 마을에서 ‘장비 상점’을 운영하는 SNG이다. 용병을 육성해 장비 제료를 구하고, 만들어진 장비를 왕궁에 납품하거나 판매해 상권을 키워가는 독특한 게임이다.
다음은 ‘플랜츠워’ I·P를 활용한 라인업이다. 글로벌 1천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이름을 알린 작품을 클리커 RPG 1종, VR AOS 한종으로 재해석하려 한다. 클리커 RPG ‘플랜츠어텍’은 3D 자동 육성 게임으로 플랜츠워의 귀여운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손쉬운 RPG이다. 무엇보다, 캐릭터 육성을 통해 지구 녹지화에 도전하는 콘셉트가 눈에 띈다.
아이디어박스는 최근 VR 플랫폼에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는 플랜츠워 I·P를 활용한 VR AOS를 개발하는 프로젝트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지원 프로젝트로 선정돼 전반기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아이디어박스는 자사의 끊임없는 노력과 독창적인 게임 개발로 글로벌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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