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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에깃든바람’ 구글스토어 출시

  • 윤아름 기자 imora@khplus.kr
  • 입력 2016.11.07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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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게임은 11월 7일 모바일 MMOARPG '칼에 깃든 바람(이하 칼바람)'을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했다.
 
 
'칼바람'은 1080p(1920*1080 픽셀) 풀HD급 그래픽을 전면으로 내세운 모바일 무협 MMORPG다. 기존 MMORPG 장르에 '살아 숨쉬는 액션활극'을 요소를 더해 고퀄리티 액션을 강조했다. 
 
'칼바람'의 고퀄리티 그래픽은 원스토어에서 인기게임 1위를 달성하는 등 호평을 받았다. 또한 11월 6일까지 진행된 ‘칼바람’의 사전등록 이벤트에는 총 20만 명이 넘는 유저가 참여해 기대감을 높였다. 
 
팡게임은 '칼바람'의 구글 론칭을 기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픈 후 한달 동안 매일 출석을 통해 아이템을 지급하고, 5레벨부터 70레벨까지 달성 레벨에 따라 금화와 체력단, 전설 아이템 조각 등 푸짐한 게임 내 아이템을 지급한다. 여기에 전투력이 올라갈 때마다 현철과 금화, 황금, 무기 등의 아이템이 제공된다.
 
전설협객 '마니성녀'를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도 열린다. 정식서비스 후 9일 동안 게임 내 접속일에 따라 금화 등 아이템이 지급되고 7일차에는 전설협객 '마니성녀'를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또한 현철문 던전에서 획득할 수 있는 현철(강화석) 2배 이벤트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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