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리스, 영국 ATEI 게임전시회에서, 30억원 수출계약 체결
이오리스, 영국 ATEI 게임전시회에서, 30억원 수출계약 체결
  • 소성렬
  • 승인 2003.02.04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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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리스(대표 전주영, www.eolith.co.kr)는 영국 런던에서 지난 21일에서 23일까지 3일간 개최하는 ATEI 게임 전시회에 자사 게임 6개종을 출품해 약 250만 달러(약 30억원)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번에 개최된 ATEI 전시회에 이미 수출 400만 달러 이상을 기록한 ‘엘도라도’를 비롯해, ‘하이드 앤 시크’, ‘엘리스’, ‘버닝 스트라이커’ 등 모두 6종류 제품을 자사 부스를 통해 전시, 이중 4종류 제품을 이태리 ‘하이라이트’사에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오리스는 이밖에도 많은 수출상담이 이루어진 만큼 향후에도 지속적인 수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오리스 전주영 사장은 “지난 2001년부터 이오리스는 국내 아케이드게임 시장 불황의 타개책으로 적극적인 수출 전략을 세우고 있으며, 올해에도 그러한 기조가 유지될 것이다”면서 “앞으로도 세계적인 게임 전시회 참가를 통해 세계의 게임 흐름을 파악한 뒤 지속적인 수출전략을 추구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이오리스는 지난해인 2002년에도 ATEI 게임 전시회를 통해 엘도라도에 대해 약 20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 회사는 세계 게임 전시회를 통해 자사 제품의 홍보 및 수출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한편, 이오리스는 지난해 11월 무역의 날 행사에서 ‘엘도라도’, ‘더 킹 오브 파이터즈’ 등 자사 제품 수출을 통해 수출 1천만불 탑을 수상한 바 있다. 이 회사는 또 미국의 스키 볼(Skee-ball)사, 일본의 다이또사 등 세계적인 유명한 게임업체들과의 제휴를 통해 자사 제품의 기술력 상승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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