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협회 서울시지부 이전, 성내동에 '새둥지'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 서울시지부가 지난달 27일 테크노마트에서 강동구 성내동으로 사무실을 이전하고 16일 개소식을 개최한다. 서울시지부는 “사무실 업무량의 증가와 협소한 사무실 등으로 불편을 겪어 사무실을 이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서울시지부 김기영 지부장은 “사무실 분위기 쇄신과 새로운 발전을 위해 앞으로 노력할 것과 건전한 인터넷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과 사명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화 (전국) 1544-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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