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2 레볼루션’ Content & Tip <9>]‘공성전을 위한 마지막 담금질’ 요새전 집중탐구
[‘리니지2 레볼루션’ Content & Tip <9>]‘공성전을 위한 마지막 담금질’ 요새전 집중탐구
  • 이승제 기자
  • 승인 2017.05.01 11: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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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에서 혈맹 시스템은 최고의 콘텐츠로 꼽힌다. 혈맹 콘텐츠 중 가장 최고는 단언컨대 공성전이라고 할 수 있다. ‘리니지2 레볼루션(이하 레볼루션)’에서는 공성전 외에 요새전이 추가됐다. 공성전은 말 그대로 성을 놓고 성을 자신의 혈맹의 것으로 취하기 위한 혈맹간의 전투가 펼쳐진다면, 요새전은 성에서 요새로 규모가 작아진 전투라고 볼 수 있다.
이번에는 각 혈맹의 강함을 비교할 수 있고, 미리보는 공성전이라고 까지 평가받는 요새전을 자세히 들여다보자.


입찰부터 치열한 경쟁
요새전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조건이 있다. 혈맹 레벨이 4레벨 이상만 참여할 수 있다. 간단해 보이지만 함정이 존재한다. 한 가지 조건이 더 있다. 요새전에 참여하기 위한 공개 입찰이 진행된다. 공개 입찰을 통해 2개의 혈맹을 뽑아 진행되는 셈이다. 요새가 총 8개의 요새가 존재하므로, 한 번의 요새전마다 서버당 16개의 혈맹만 참여할 수 있는 것이다. 여기에 요새를 점령하고 있는 혈맹은 입찰 없이 요새전에 진출 할 수 있으므로 요새전에 참여하기 위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진다.
입찰은 매주 목요일 0부터 오후 9시까지다. 입찰이 진행되는 시간에 입찰 요새 변경에는 제한이 없다. 다만 다른 요새로 입찰하는 경우 이전 입찰 금액의 5%가 수수료로 지불되니 잘 판단해야한다. 또한 입찰 남은 시간 1분 동안 다른 혈맹의 입찰이 확인될 경우 종료 시간이 자동으로 3분 연장된다. 연장은 최대 오후 9시 30분까지다. 입찰에 실패할 경우는 혈맹 아데나 전액을 돌려받을 수 있으니 실패하더라도 문제는 없지만, 너무 높은 금액을 등록해 과지출에 대한 주의도 필요하다.

 

▲ 요새전의 보상은 터무니없이 적으니 기대는 하지말자

구조물 특징을 기억하라
요새전은 입찰에 성공한 두 개의 혈맹이 1:1전투로 진행된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0분부터 10시까지 30분간 펼쳐지며 요새전 시작 10분 전부터 전장에 입장할 수 있다.
요새전에는 성물, 내성문, 방어탑, 바람의 제단, 대지의 제단, 회복의 샘 총 6종의 구조물이 존재한다.
우선, 성물은 최우선으로 보호하고, 최우선으로 공격해야한다. 성물을 각인하는 혈맹이 요새전에서 승리하기 때문이다. 성물 각인은 군주만 가능하다.
내성문은 적의 진입을 막아주는 성문으로 아군만 통과할 수 있다. 사실상 혈맹간의 힘겨루기가 이뤄지는 곳이라고 볼 수 있다. 방어탑은 내성문 옆에 존재하며, 파괴시 내성문을 통과할 수 있다.
바람의 제단은 각인해 점령하는 동안 최대 HP 10% 증가효과, 대지의 제단은 공격력 10% 증가효과, 회복의 셈은 전장 가운데 존재하는 최대 HP의 2.5%의 체력을 회복시켜준다. 제단과 셈을 어떻게 활용하는 가에 따라 전투의 승패가 좌우되기도 하니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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