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음향기기 전문 브랜드인 뱅앤올룹슨이 지난해 여름 선보인 블루투스 이어폰 B&O H5는 뱅앤올룹슨 시그니처 사운드를 즐길 수 있으며 블루투스 4.2로 페어링할 수 있다. 양쪽 이어폰 헤드에는 자석이 내장돼있어 맞닿으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진다.
배터리는 약 5시간 지속되며 완충 시간은 2시간이다. 블랙 컬러 외에도 모스 그린, 더스티 로즈라는 매력적인 컬러도 있다. 저 B&O 로고 값일지라도, 멋지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덴마크 음향기기 전문 브랜드인 뱅앤올룹슨이 지난해 여름 선보인 블루투스 이어폰 B&O H5는 뱅앤올룹슨 시그니처 사운드를 즐길 수 있으며 블루투스 4.2로 페어링할 수 있다. 양쪽 이어폰 헤드에는 자석이 내장돼있어 맞닿으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진다.
배터리는 약 5시간 지속되며 완충 시간은 2시간이다. 블랙 컬러 외에도 모스 그린, 더스티 로즈라는 매력적인 컬러도 있다. 저 B&O 로고 값일지라도, 멋지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