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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엑스포’ 현장서 LG전자 게이밍모니터 및 노트북 신제품 발표

  • 일산=이승제 기자 duke@khplus.kr
  • 입력 2017.05.25 16:24
  • 수정 2017.05.2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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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2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 2전시관 ‘플레이엑스포’ 현장에서 LG전자가 게이밍모니터 및 노트북 신제품 발표가 있었다.

 

이번 선보이는 제품은 총 3개 제품으로 32인치 모니터(모델명 32UD99), 34인치 모니터(모델명 34UC89G), 게이밍 노트북(모델명 15G870)이다.

 

32인치 모니터는 2017 CES에서 선보이며 해외의 극찬을 받은 4K HDR 모니터로 울트라HD 3840 x 2160 해상도를 지원한다. 프리싱크 지원으로 끊임없는 게임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장점이다.
34인치 모니터는 G-sync 지원으로 강력한 게임 스펙을 보유하고 21:9 울트라와이드로 게임에 유리한 진행을 가능케 한다. 별도의 게임기능 지원으로 유저 맞춤 설정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게이밍 노트북은 15인치 화면에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구현해 생생한 몰입감을 만들어낸다. 최신 인텔 7세대 쿼드코어 프로세서와 지포스 1060 그래픽카드를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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