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가 ‘플레이엑스포’ 현장에서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AOS '펜타스톰 for Kakao‘의 부스를 열었다. 해당 부스에서는 ’펜타스톰‘을 알리고 이벤트로 e스포츠 대회 형태로 대회를 진행해 향후 e스포츠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했다.
넷마블은 금일(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 제 2전시장에서 열리는 ‘플레이엑스포’에서 모바일 AOS ‘펜타스톰’의 시연 및 토너먼트 대회를 진행한다.
행사가 시작한 금일, 넷마블 부스는 남학생들의 단체 관람 및 참여가 잇따랐다. 전문MC가 부스에서 실시간 중계 및 이벤트를 진행해 참여율을 더욱 끌어올렸다.
행사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플레이엑스포’ 메인무대에서 ‘펜타스톰’ 8강 토너먼트 파이널 경기가 진행된다. 이 대회는 25일부터 28일 대회 시작 전까지 사전참가를 신청한 참관객을 대상으로 8개 팀으로 구성해 진행된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펜타스톰’의 e스포츠 전망에 대해 타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