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는 자사 인기 타이틀 '골프스타’의 글로벌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금일(21일) 밝혔다.
 

‘골프스타’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아름다운 전경이 돋보이는 하와이 콘셉트의 신규 코스 추가를 시작으로 초보 유저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커리어 모드 개편, 긴장감 넘치는 경쟁이 펼쳐질 길드 리그 추가, 최고의 장비 제작이 가능한 장비 시스템 리뉴얼 등을 골프의 재미를 극대화하는 콘텐츠를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골프스타’의 이번 업데이트는 유저들의 피드백을 최대한 반영한 콘텐츠들을 추가하는 만큼, 실제 유저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앞서 ‘골프스타’는 오는 8월 2일까지 풍성한 혜택을 지급하는 업데이트 사전예약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전예약에 참가한 모든 유저들에게는 150스타와 1만 GP가 지급되며, 이벤트 기간 내 전체 신청자 수에 따라 최대 300스타, 1만 5천 GP가 추가로 제공될 예정이다. 더불어 사전예약 페이지를 페이스북에 공유한 유저에게는 ‘럭키박스 레드’도 증정된다.

한편, ‘골프스타’는 컴투스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리얼 3D 모바일 골프게임으로,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2천 700만을 돌파하고 국내를 비롯해 65개국 애플 앱스토어에서 스포츠 게임 매출 1위에 오르는 등 글로벌 인기 타이틀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