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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2017 #4] ‘코스프레팀과 찰칵’ 현장 폴라로이드 촬영 이벤트 눈길

  • 잠실=정우준 기자 coz@khplus.kr
  • 입력 2017.08.26 15:49
  • 수정 2017.08.26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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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6일 ‘LCK 2017 서머 스플릿’ 결승전이 열리는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국내 유명 코스프레팀 ‘서머너’와 함께하는 포토존 이벤트가 열렸다.

 
OGN과 코스프레팀 ‘서머너’가 준비한 이번 이벤트에는 ‘리그오브레전드’의 캐릭터인 미스포츈, 아리, 리븐가 등장해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현장은 이들과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선 관람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고, 선착순 100명이 예고된 행사는 예정 시간보다 일찍 마감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한편, 전통의 강호 ‘SKT T1’과 신흥 강호 ‘롱주 게이밍’이 올해 여름 국내 최고의 자리를 놓고 겨루는 ‘LCK 2017 서머 스플릿’ 결승전은 금일 5시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막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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