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사이트 개설 이후 6년 만에 처음으로 모습을 바꾼 한게임의 로고는 일상 속의 가벼운 기분 전환을 의미하는 쉼표를 재미있는 풍선 모양으로 표현해 생활 속 즐거운 게임으로서의 역할 및 즐겁고 유쾌한 국내 대표 게임 포털로서의 이미지를 나타냈다.
이와 함께 지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웹보드 게임과 더불어 최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캐주얼 건슈팅 게임 ‘건스터,’ 로봇 액션 게임 ‘바우트’ 등의 액션 캐주얼 및 스포츠 게임들을 중앙 전면에 배치해 한게임의 다양한 게임 라인업을 강조했다. 또한 게이머가 가장 최근에 플레이 한 게임을 차별화 된 색상으로 알려주고 최근 이벤트 및 신규 게임을 역동적인 플래시로 시시각각 보여주는 등 이용자 편의를 최대한 배려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남궁훈 한게임 부문장은 “한게임은 최근 절대 우위를 점하고 있는 웹보드 게임뿐 아니라 ‘건스터’,’바우트’ 등 완성도 높은 캐주얼 게임들이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새로운 도약의 시기를 맞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서비스와 완성도 높은 게임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게이머들에게 풍성한 재미를 선사하는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사이트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한게임은 브랜드 및 사이트 개편을 기념해 오는 10월 5일까지 웹보드 및 캐주얼 게임 등 11개 주요 게임에서 등장하는 쉼표를 찾아 클릭하면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는 ‘즐거운 쉼표를 모아라!!’ 이벤트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