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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뮤지션×워너원’, 광고 촬영 현장 첫선

  • 정우준 기자 coz@khplus.kr
  • 입력 2017.09.19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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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라이머스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음악 연주앱 ‘더뮤지션’이 워너원이 참여한 광고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고 금일(19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더뮤지션’ 광고 촬영 영상에서는 첫 정규 앨범 ‘1X1=1(TO BE ONE)’ 발표 이후 각종 음악차트 상위권을 석권 중인 대세그룹 ‘워너원’의 모든 멤버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워너원이 직접 업데이트 콘텐츠 ‘커플모드’를 소개하고, ‘더뮤지션’과 워너원의 환상적인 궁합도 함께 확인 가능하다.
워너원이 등장하는 ‘더뮤지션’ 광고 촬영 현장 영상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향후 각 멤버별 신규 지면 광고 촬영컷과 함께 워너원의 생생한 모습이 담긴 촬영장 비하인드 영상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더뮤지션’은 게임을 즐기고 있는 연주자들에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다양한 신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창작자들의 놀이터 ‘그라폴리오’와 함께 크리스마스 캐럴 편곡 공모전을 실시한다. 오는 10월 24일까지 제시된 5곡의 캐럴 중 1곡을 선택, 자유롭게 편곡한 뒤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공유하면 참여 가능하다. 선정된 10곡 편곡자에게는 각각 100만원 상금과 ‘더뮤지션’ 연주곡 추가 특전이 주어진다.
더불어 이달 30일까지 다른 유저들과 ‘커플모드’ 플레이 화면을 촬영해 SNS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10월에 열리는 음악 페스티벌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티켓을 지급하며, 출석 체크 이벤트로 워너원 미공개 이미지 엽서 세트도 선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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