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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VER #3]다양한 장르 아티스트들, ‘감성충만한’ 무대 선사

  • 시청=정우준 기자 coz@khplus.kr
  • 입력 2017.09.30 20:05
  • 수정 2017.09.3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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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 서울광장에서 진행된 엔씨소프트의 ‘2017 피버페스티벌’에서 장르를 넘나드는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이어졌다.
이날 페스티벌의 포문을 연 주인공 ‘신현희와 김루트’는 대표곡 ‘오빠야’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더불어 이들은 김루트가 작사에 참여한 ‘피버뮤직’ 수록곡 ‘할 수 있어!’도 공개했다.
 

 
 
 

이어 ‘프로듀스101’의 보컬트레이너로 유명한 신유미 씨가 속한 EDM 듀오 ‘플루토’가 무대에 올라, 강렬한 EDM과 함께 ‘피버뮤직’에 참여한 ‘It’s You’로 관객들과 소통했다.
 

 
 
 

달달한 음색으로 유명한 ‘볼빨간 사춘기’도 피버페스티벌을 찾았다. 이들은 ‘우주를 건너’, ‘좋다고 말해’ 등 다양한 율동을 통해 관객들과 하나되는 무대를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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