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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VER #5]블랙핑크×러블리즈×레드벨벳, ‘3팀 3색’ 女아이돌 대결

  • 시청=정우준 기자 coz@khplus.kr
  • 입력 2017.09.30 22:13
  • 수정 2017.09.30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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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 엔씨소프트는 서울광장에서 ‘2017 피버페스티벌’를 개최했다.
특히 이날 진행된 2부 행사는 국내 대표 여자아이돌들의 공연으로 꾸며졌다. 가장 먼저 무대에 오른 블랙핑크는 ‘휘파람’, ‘마지막처럼’ 등 총 4곡으로 스테이지 초반 분위기를 달궜다.
 

 
 
 

이어 러블리즈가 등장해 또 다른 매력을 뽐냈다. 히트곡 ‘Ah-Choo’를 비롯해 팬들을 청순한 매력으로 사로잡은 그녀들은 ‘피버뮤직’ 수록곡인 ‘Take me somewhere’를 공식적으로 처음 선보였다.
 

 
 
 

그 뒤로 일일 MC를 맡은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이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루키’, ‘빨간 맛’에 이어 멤버인 슬기가 자신의 솔로곡이자 ‘피버뮤직’의 마지막 트랙인 ‘그대는 그렇게’로 마지막을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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