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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M’, 걸스데이 ‘민아’와 지스타 부스 이벤트 실시

  • 변동휘 기자 ngr@khplus.kr
  • 입력 2017.11.01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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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는 모바일 MMORPG ‘테라M’의 공식 홍보 모델인 걸스데이 ‘민아’가 오는 18일 ‘지스타 2017’ 넷마블 부스에서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금일(1일) 밝혔다.
 

 

‘테라M’의 홍보 모델로 발탁된 걸스데이 ‘민아’는 ‘테라M’의 공식 힐러이자 대표 캐릭터인 ‘엘린’으로 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번 지스타 현장에 마련된 넷마블 실내부스에 방문, 유저들과 함께 ‘테라M’ 관련 퀴즈 대회 및 사진 촬영 등 다채로운 이벤트에 참여할 예정이다.

오는 11월 출시 예정인 ‘테라M’은 PC온라인 원작 ‘테라’에서 호평 받았던 뛰어난 캐릭터성과 그래픽, 논타깃팅 및 연계기를 활용한 콤보 액션, 방대한 세계관과 압도적인 콘텐츠를 보유한 모바일 MMORPG다. 특히, 방어형 영웅인 ‘탱커’를 비롯해 공격형 영웅 ‘딜러’, 회복형 영웅 ‘힐러’를 바탕으로 펼쳐지는 파티플레이 전투가 이 게임의 최대 재미로 손꼽힌다.
지난 9월 8일부터 시작된 ‘테라M’의 사전예약은 4일 만에 50만 명을 돌파한데 이어, 40여 일만에 150만 명을 넘어서는 등 탄탄한 게임성을 바탕으로 유저들의 기대를 모으며 하반기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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