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브로가 개발한 모바일 액션 디펜스게임 ‘좀비워 : Part 1. 영웅의 부활(이하 좀비워)’이 구글플레이 스토어 피처드에 선정됐다고 금일(20일) 전했다. 또한 게임 급상승 순위 1위와 게임 인기순위 탑 10안에서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좀비워는 매주 다양한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진행하는 중이다. 우선 구글 피처드에 선정된 11월 17일부터 신규 유닛 2종을 오픈 했으며, 각종 보상이 지급되는 특별출석 이벤트를 7일에서 14일로 추가하며 신규 유저들을 위한 보상을 대폭 강화했다.
더불어 뉴에프오 이호열 대표는 “좀비워가 구글 추천 게임에 선정된 것은 기존 디펜스게임과의 차별화된 게임성과 함께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들의 인기를 받았기 때문”이라며 “향후 더욱 재미있는 콘텐츠를 준비하고, 고객서비스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