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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넷’, 이터널시티3 VIP 티켓 수익금 10% 후원

  • 형지수 기자 hjs@khplus.kr
  • 입력 2018.01.10 15:52
  • 수정 2018.01.10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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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개발 및 서비스 업체 몬스터넷이 작년 2017년 1월부터 12월까지 판매된 온라인게임 이터널시티3의 VIP티켓 상품 수익금 10%인 450만원을 지난 12월 30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후원했다고 금일(10일) 전했다.
 

 

이에 몬스터넷 대표 권종락은 “2016년도 후원에 이어 2017년도에도 이렇게 후원을 할 수 있게 되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미래의 꿈인 아이들과 그 가족들이 건강을 되찾고 더 큰 꿈을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터널시티1의 인기를 바탕으로 이터널시티2, 이터널시티3 등 온라인 게임을 개발, 서비스하고 있는 몬스터넷 측은 최근엔 신년을 맞이해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매년 연말에 초록우산을 통해서 기부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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