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아모바일 코리아가 신작 모바일 MMORPG ‘이터널 라이트’의 국내 정식 출시에 앞서 사전예약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터널 라이트’는 넷이즈 F스튜디오와 북미 스튜디오가 공동 개발한 3D 모바일 MMORPG로 워리어, 레인저, 미스틱 등 3가지 캐릭터를 육성해 마스랜드를 침략한 악마로부터 도시를 지켜내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이와 함께 메인 및 서브 퀘스트를 통해 잠금 해제가 가능한 ‘세력 명성’ 시스템, 희귀한 칭호와 추가 능력치를 획득할 수 있는 ‘업적’ 시스템 등 다양한 콘텐츠로 무장했다.
이번 ‘이터널 라이트’의 사전예약에 참여한 전원에게는 은화100만, 20레벨 보라 토파즈가 100% 지급되며 신청자 수에 따라 은화, 로니의 마법석, 30레벨 보라 토파즈 등이 추가로 제공된다.
해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이터널 라이트’가 한국시장에서도 명성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