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대표 권이형)이 지난 3월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 실내광장에 터치스크린 방식의 이색 마케팅을 실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엠게임의 대표 게임인 ‘홀릭’, ‘풍림화산’등의 게임을 만나볼 수 있는 터치스크린은 발을 이용해 터치할 때마다 캐릭터가 사라지거나 변해 지나가는 어린이들의 동심을 사로잡고 있다.
엠게임(대표 권이형)이 지난 3월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 실내광장에 터치스크린 방식의 이색 마케팅을 실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엠게임의 대표 게임인 ‘홀릭’, ‘풍림화산’등의 게임을 만나볼 수 있는 터치스크린은 발을 이용해 터치할 때마다 캐릭터가 사라지거나 변해 지나가는 어린이들의 동심을 사로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