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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 프로게이머 손은 약손

  • 글. 사진 김은진 기자 ejui77@kyunghyang.com
  • 입력 2007.09.03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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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매직엔스는 지난 29일 서울 명동에 위치한 비영리 문화 전시 공간 갤러리 디 오렌지에서 팬들과 함께하는 자선 바자회를 개최했다. 주장인 김동수를 비롯해 박정석, 홍진호, 강민, 김윤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는 선수들의 핸드 프린팅을 비롯해 사인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바자회를 통해 모인 수익금은 전액 난치병 어린이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메이크어위시 재단에 기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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